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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50. < 배려? > - W.샤샤꽁
50. < 배려?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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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개새끼야!!!”

“하이? 왤컴 투 마이 비닐하우스!”








하, 토요일에 소원권을 쓰겠다던 석진 오빠는 정확히 새벽 6시에 우리 집 앞으로 데리러 온다며 편한 옷으로 입고 있으라고 했다. 의심 없이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오빠를 따라온 곳은 비닐하우스들이 붙어 있는 곳.








오빠는 한 비닐하우스 앞에 서서 환하게 웃어 보이며 내게 삽이랑 씨앗들을 내밀었다. 이게 뭐 하는 거냐고 묻자 오늘 내가 할 일이라는 오빠. 개새끼야 정말. 그나저나 이게 말로만 듣던 주말농장인가?











“오구오구 일 잘한다.”

“씨발 그놈의 오구오구.”








그냥 집으로 가려고 했지만 그랬다간 소심 석진 선생이 분명 삐질 거 같아서 결국 두 팔을 걷고 비닐하우스로 들어오니 일은 안 도와주고 사진만 찍는 오빠.









“야! 일 좀 하라고!”

“이것도 일이야, 너 사진 찍어주잖아.”








하, 말을 말자 말을 말아.






***






“김석진 이 개새끼야!”


“으으음, 딸기 최고다. 그나저나 왜 화내? 네가 땅이라며, 땅이니깐 손에 흙 묻어도 좋겠네 동족이라.”

“미친놈.”

“대신 하늘인 내가 이따가 이거 먹고 씨앗들 물 줄게.”








새로 심은 씨앗들이 아닌 이미 심어났는지 이제는 다 자란 딸기들을 따서 먹는 석진 오빠, 아니 놈. 그래 내가 돼지랑 무슨 말을 해, 결국 내 놀토는 이렇게 사라져버렸다. 일주일 동안 나 놀릴 구상만 한 거야? 개새끼.









ㅇㅇ가 돌아가고 석진은 심어진 씨앗들을 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나쁜 것, 자기 몸 걱정해서 좀 밖에서 활동하라고 일부러 불렀는데. 어쩜 너랑 윤기는 집에만 박혀있는 모습이 이리 판박이냐.”









석진은 일부러 동생의 체력도 키워줄 겸 일을 시켜서 그런지 괜히 뿌듯해하며 환하게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저기... 석진아, ㅇㅇ가 퍽이나 고마워하겠다.

50화만에 석진이 ㅋㅋ 처음으로 영고진 아닌 거 같아요!

석진아 다음 영고진의 탈출은 아마... 100화 때? 그때까지 이어지면 100화 특집으로 또 영고진 탈출 시켜줄게 ㅋㅋ








매니저 별이가 오늘까지 휴가를 갔어요 ㅠㅠ


별아 빨리 돌아와! ㅋㅋ 베댓은 미안해요. 대신 저녁에 올린 도깨비 불 보러가요~!






















이거 봅시다! 편독 노노해요! 새작이고 분량 빵빵인데 좀 봐요! ㅋㅋ

내일 저녁에 옆집 보스 놈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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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8일 전  
 귀여워요♥︎

 답글 0
   429일 전  
 음?ㅋㅋㅋㅋㅋ

 답글 0
  달달한키위  451일 전  
 석진오빠 착하다 ㅠㅠ

 답글 0
  반짝이어라  511일 전  
 그렇게 깊은 뜻이...

 답글 0
  유노왓  522일 전  
 ㅋㅋㅋㅋ커플은 닮는다고...

 유노왓님께 댓글 로또 2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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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뇽냥뇽냥  634일 전  
 이것이 현남??

 답글 0
  꺄미네스루  638일 전  
 오옼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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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해♥  660일 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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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이니시  660일 전  
 여주.. 오늘도 고생하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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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040804  758일 전  
 워허...농사일 거드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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