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톡 363. 체체체체인지! (중) - W.타생지연
톡 363. 체체체체인지! (중) - W.타생지연


톡 363















오빠들은 모두 당황한 눈치였다. 특히 윤기오빠가 말이다.


"이걸 어떡해 해야 돼."
"우리가 대신 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눈을 감고 하면 안 돼?"

멍청아. 그럼 조준은 어떻게 해. 쌍둥이 오빠들의 진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지는 동안에도 나는 화장실이 급했다. 하지만 쉽사리 윤기오빠의 몸으로 바지를 내릴 수는 없는 일이었다.


"이건 정말 다른 방법이 없다."


우리 쪼꼬미의 순결은 윤기형에 의해서 깨지는구나.

"야. 말을 왜 그렇게 해?"
"제발 돈돈이 얼굴로 사납게 굴지 말아줘."

안 돼. 나는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오빠들. 나 이제 못 참겠어!"

나는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고 눈을 질끈 감고 큰일을 치르고 왔다.

고작 화장실을 가는 일이었지만 오빠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고 화장실에서 내가 빠져나오자 윤기오빠는 등을 돌려 앉아 나를 마주보지 못했다.


"꼬맹아. 정신 차려!"

나는 그렇게 눈의 순결을 잃었다.


.
.
.


T.


타생지연.


돈돈아. 힘내.

아련.

(머리 위로 하트)






타생지연 소장본 입금폼!



추천하기 1804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타생지연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4일 전  
 어뜨컿ㅋㅎ

 답글 0
  딱기우유  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3일 전  
 아니 상상되게 쓰지 말라구요오ㅠ

 방탄은사랑입니다...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53일 전  
 앗 나의 순결~~☆

 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서라야  92일 전  
 오우........

 답글 0
  DKSTJDUD  115일 전  
 아.........

 답글 0
  요깅  136일 전  
 앗...아...

 답글 0
  테루카  138일 전  
 ㅇr........

 답글 0
  봄우리님등장  151일 전  
 ㅇr....그는...잃었습니ㄷr..순결을...

 봄우리님등장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다현찡  159일 전  
 Ar ..너의 순결이여..

 다현찡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2478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