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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0::이제 시작이야 - W.바이올렛
10::이제 시작이야 - W.바이올렛




표지 감사합니다 ♥


















Written by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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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민윤기의 말대로 실적을 올리지 않았다. 솔직히 그다음 뒷감당이 어떻게 될지 두렵긴 했지만, 생각외로 그 다음 날 아침은 평화로웠다. 오히려 더욱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전히 나는 이 집에서 일을 하고 있고 형제들은 여전히 차갑고 삭막했다.




한가지 조금 다른 것은 며칠이 지난 지금 형제들의 아침이 꽤 바빠 보인다는 것이다. 회사 일인 것 같음에도 오늘은 민윤기조차 바쁘게 움직이며 나갈 채비를 하였다.










"ㅇㅇㅇ씨."


"아, 호석 씨. 오늘 다 같이 어디 가세요?"


"할아버지가 할 말이 있으시다고 하셔서요."


"다들 늦게 들어와요?"


"그건 아닐 거니까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알았어요, 조심히 다녀와요."










그 말을 끝으로 정호석은 다시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들 아침도 먹지 않은 채로 바쁘게 움직이는 덕분에 나의 아침 일거리는 줄었지만 말이다. 어느새 위층에서 준비하던 형제들도 준비를 끝냈는지 계단에서 빠른 걸음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오늘도 형제들의 표정은 아무 감정이 없었다.









거실로 형제들이 다 모여 현관문으로 향했다. 나는 배웅을 해주기 위해 현관문 앞으로 다가갔다. 형제들은 차례로 나에게 인사를 건네며 밖으로 향했다. 나도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를 하던 중, 박지민이 나에게 다가왔다.










"오늘 혼자라서 외롭겠다."


"괜찮아, 조심해서 다녀와."


"근데, ㅇㅇ아."


"응?"


"혹시, 실적 안 올린 거야?"


"아, 그게..."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아. 안 올렸어?"










무어라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나는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며 지민이의 눈을 피했다. 왠지 모르게 지민이의 말투 안에 살의가 잔뜩 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뭐지, 이 느낌. 낯설다. 내가 아는 박지민이 아닌 것 같았다. 묘한 분위기에 눈동자만 굴리던 중, 김태형이 우리 사이로 다가왔다.










"엄연히 ㅇㅇㅇ 일인데 그렇게 캐묻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지민아."


"... ..."


"형들이 부른다. 가자."


"알았어."


"ㅇㅇ아, 다녀올게."










김태형은 나를 향해 살짝 웃으며 눈인사를 건넸다. 나도 어정쩡한 자세로 대충 인사를 나눈 뒤, 황급히 뒤를 돌아 부엌으로 걸어갔다. 아까 지민이 표정, 깨질 것 같았어, 차가웠다라는 말로 형용 되지 않았다.




깨질 것 같다, 차가운 살얼음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저, 그 순하디순해 보이는 웃음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것이지,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박지민은 무언가 불안하고 초조해 보였다.












형제들이 현관문을 닫고 차가 멀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나는 속에 구겨 넣었던 숨을 한꺼번에 몰아쉬었다. 오랜만에 혼자 남은 시간, 나는 휴가라고 생각하고 항상 바라보기만 했던 소파로 뛰어가 풀썩 엉덩이를 앉혔다.




우와, 엄청 푹신푹신하다, 나 혼자 눈이 동그래진 채 엉덩이를 몇 번 들썩거렸다. 내 침대도 엄청 푹신한데, 소파도 푹신할 줄이야. 몇 번 몸을 움직이며 가지고 놀던 중, 살짝씩 올라오는 통증에 저번에 박지민이 붕대로 감아주었던 상처를 바라봤다.






병원 갈 시간이 안 돼서 병원에 가지는 못했지만, 그날 박지민이 꽤 처치를 잘해준 탓에 상처에 염증이 생기지는 않았다. 다만, 여자 팔에 좀 큰 흉터가 생긴다는 것뿐이었다.










그러고 보니, 지민이 방의 서랍. 뭔가 수상해...그날 박지민의 방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보았던 자물쇠가 걸린 서랍이 생각났다. 남의 물건 훔쳐보는 것이 좋은 건 아니지만, 이미 나의 호기심과 의심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 있는 상태였기에 나는 망설임 없이 위층으로 성큼성큼 올라갔다.










박지민의 방앞에 멈춰서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었다. 청소해도 괜찮다는 의미인 듯, 박지민의 방은 열려있었다.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조심조심 박지민의 방을 둘러봤다. 다른 형제들과 다른 점은 없었다.




똑같이 비싸고 큰 침대가 놓여져있고, 일을 하고 있었는 듯 여러 가지 서류들이 책상 위에 예쁘게 정리되어있었다. 하지만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름 아닌 박지민의 세 번째 서랍이었다.










나는 서랍장에 가까이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제일 먼저 첫 번째 서랍을 열었다. 첫 번째 서랍 안에는 평소 박지민이 뿌리던 향수가 들어있었다. 꽤 애용하는 향수인 듯 벌써 반이나 비워져있는 모양이었다.




나는 다시 서랍을 밀어 넣고 두 번째 서랍을 열었다. 두 번째 서랍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손을 깊숙이 뻗는 순간 열쇠 하나가 내 손끝에 걸렸다.









설마, 이게 자물쇠의...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두 번째 서랍을 밀어 넣고 조심스레 세 번째 서랍의 자물쇠를 손으로 잡았다. 자물쇠에 열쇠를 끼워 넣었다. 그러자 자신의 것인 듯 알맞게 자리 잡는 열쇠를 천천히 옆으로 돌렸다. 투박한 쇳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툭, 하고 열려버렸다.









ㅇㅇㅇ. 결국, 일을 냈구나. 잔뜩 긴장한 탓에 손바닥에 땀이 흥건해졌다. 나는 자물쇠를 빼내어 바닥에 두고 아주 천천히 세 번째 서랍을 잡아당겼다.










"...뭐, 뭐야..."










내 예상과는 달리 세 번째 서랍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아무리 손을 넣고 휘적여보지만, 내 손끝에 걸리는 것은 뽀얀 먼지들뿐이었다. 괜한 허탈감에 온몸에 긴장이 풀려 꿇고 앉아있던 다리를 주저앉았다. 왜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는데 잠궈 놓았을까, 그렇게 나는 다시 의심의 의심을 품은 채 박지민의 세 번째 서랍에 다시 자물쇠를 채웠다.










"ㅇㅇ씨, 뭐해요?"










그 순간, 누군가의 목소리가 나를 향해 울려 퍼졌다. 그 목소리에 화들짝 놀란 내가 고개를 돌려 문 쪽을 바라봤다. 그곳에는 정호석이 꽤 흥미로운 장면을 본 것처럼 묘하게 웃음을 띤 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아까 나가신 것 아니었어요? 나의 물음에 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중간에 돌아왔다고 말하며 정호석은 나에게로 걸어왔다.










"지민이 서랍은 왜 봤어요?"


"아니, 그게..."


"지민이한테는 말하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왜 봤어요?"










정호석이 눈을 마주치며 물어오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지민이가 수상해서요. 라고 말하기에는 심증도, 물증도 없었다. 그냥 이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이상하게 박지민에게서 출발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그냥 박지민이 의심된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보고 싶었지만, 나는 현재 정호석도 믿을 수 없는 상태였다.










"정말 호기심에 열어본 거에요."


"흐음, 그래?"


"... ..."


"거짓말이라..."


"... ..."


"괜찮아. 살면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인간은 없으니까."


"... ..."


"근데 나한테 거짓말했다는 걸 들킨 이상, 이제 내가 뭘 믿고 너한테 진실을 얘기해 줘야 할까?"


"... ..."


"뭐, 그렇다고 굳이 너를 괴롭힐 생각은 없어. 난 회장 안돼도 되거든."


"네?"


"회장은 좀 귀찮다, 이거야. 그냥 뭐, 이사? 사장? 이 정도만 해도 돈은 잘 벌 텐데."
"그럼 저는 그 말을 어떻게 믿죠."


"...넌 참 재밌는 애야."










정호석이 싱긋 웃으며 내 볼을 툭 건드렸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호석과 눈을 마주했다. 정호석은 여전히 미소를 띤 채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아, 하는 소리와 다시 나와 얼굴을 마주했다.










"그럼 박지민 서랍 왜 뒤졌는지 말해주면, 나도 내 비밀 말해줄게."


"... ..."


"네가 솔직하게 말하면 나도 솔직하게 말할 거고, 네가 거짓말로 말하면 나도 거짓말로 말할 거야."


"제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판단하실 건데요."


"알아서.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네가 무얼 말하던 나에게서 뭔가를 얻을 수 있다는 거야."


"... ..."


"지민이 서랍, 왜 봤어?"










달콤하지만, 달콤하지 않은 유혹. 진실일 것 같지만, 거짓일 것 같은 유혹이 나를 간지럽혔다. 내 입술이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호석은 재촉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은 채 나를 기다렸다. 결국, 나는 더욱 깊숙이 이 형제들 사이에 들어가 버렸다.










"지민이가...의심돼서요..."


"의심?"


"네, 이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다 지민이에게서 시작한 거 같아서요...그래서 이 서랍만 잠겨있길래 무언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단 말이지..."


"... ..."


"그럼, 이제 내 비밀을 말해줄게. 굳이 말하자면 우리 형제들의 비밀이랄까?"


"형제들의 비밀이요?"


"응, 정확히 10일 뒤, 새벽 3시."


"... ..."


"그 날 태형이의 방을 덮쳐."


"네?"


"말 그대로야. 내가 말한 날 태형이의 방에 어떻게든 들어가 있어. 아니면 아예 같이 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아니, 그게 무슨 소리에요. 비밀을 알려주겠다면서요."


"이게 비밀이야. 우리 형제들만 아는 비밀."


"... ..."










그렇게 정호석은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유유히 박지민의 방을 떠났다. 정호석의 말을 들으면 무엇인가 알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더욱 복잡해진 머리에 한숨을 내뱉었다.




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를 생각해보면 그날 민윤기의 말을 들은 것부터가 잘못이었던 걸까, 아니, 내가 이 집에 들어온 게 잘못이었던 것 같아.









나 자신을 자책하며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지민이의 방을 벗어났다. 아직 닫지 않은 문안에 지민이의 방이 가득 보였다. 왜일까, 오늘따라 박지민이의 방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유는.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고, 밖에서 형제들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마침 저녁때에 맞춰 들어온 형제들이라 나는 부엌에서 바로 거실로 나와 형제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형제들이 차례로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가 형제들에게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살짝 숙이려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냉랭한 분위기에 내려가던 고개가 절로 멈추어섰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형제들의 눈치를 살폈다. 모두 얼굴에 표정 하나 서려 있지 않았다. 하지만 유독 지민이의 표정만이 더욱 차갑게 일그러져있었다.










"모두 식사는 어떻게 하실래요?"










나의 질문에 모두들 고개를 저으며 각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하지만 아직 내 앞에는 박지민과 민윤기가 남아있었다. 박지민과는 다르게 민윤기의 표정에는 늘 그랬듯, 여유가 가득 흘러넘쳤다.










"ㅇㅇ아."


"어, 지민아."


"왜 그랬어."


"어?"


"왜 실적 안 올렸어."


"지민아..."


"네 일이잖아. 왜 안 올렸어?"


"... ..."










처음이었다. 박지민이 화를 내는 모습. 언성은 높이지 않았지만, 이미 잔뜩 살기를 내뿜는 박지민의 모습에 괜히 나까지 움츠러들었다. 하지만 이내 민윤기가 내 곁으로 다가와 내 어깨를 감싸 안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도 박지민도 놀라 민윤기를 바라봤다.










"실적을 안 올린 게 아니지."


"... ..."


"이제 며칠 봤는데 누가 회장 자리에 적합한지 판단이 안 섰다고 얘기한 거지."


"윤기 형, 형이 시켰어요?"


"아니, 난 시킨 적 없는데."


"형 때문에 지금 저희 형제들 다 혼난 거 알죠."


"다 혼나다니, 일방적으로 너만 혼난 거 아닌가?"


"... ..."


"뭐, 회장님한테 혼나게 된 건 미안하게 됐다."










결국, 박지민은 화를 이기지 못하고 그 길로 뒤를 돌아 계단을 빠르게 올라갔다. 박지민이 완전히 시야에서 벗어나고 나서야 민윤기는 나를 풀어주며 나를 바라봤다. 민윤기의 표정은 잔뜩 신이 난 어린이처럼 웃음이 가득했다. 그 웃음조차 지금은 나에게 소름으로 다가왔지만 말이다.










"윤기 씨.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


"별일 없었어."


"그럼 지민이가 왜 나한테-,"


"ㅇㅇㅇ."


"이제 시작이야."


"... ..."


"넌 이미 이 영화에 캐스팅된 거고, 이미 영화 촬영은 시작한 거야."


"... ..."


"행운을 빌게, 우리 여자 주인공."










민윤기는 싱긋 웃으며 내 턱을 잡고 이마에 입을 맞췄다. 잠깐 사고회로가 정지된 듯, 아무 생각이 없다가 이내 상황파악이 된 나는 얼굴을 붉히며 민윤기를 바라봤다. 그 모습에 민윤기는 피식, 실소를 흘리며 뒤를 돌아 자신의 방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이제 시작이라니, 자고로 시작이란 단어는 설레고 멋진 말인 것 같았는데, 왜 지금 나에게 시작이란 단어가 긴장되는 단어이기만 할까, 여전히 형제들은 추악하게 발버둥 쳤고, 나는 그 추한 곳에 발을 들였다. 오늘도 여전히 샹들리에만이 고급스럽게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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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명단♥



혜아니님(50),꽃봄님(40),태겨미님(33),하늬바람님(24),밍미임ㅇ님(20),최.윤손ㅅ님(20),Kyung1225님(15),망개한상어님(10),달콤망개님(10),연꾹연화님(10)

감사합니다 ♥






♥대박포댓♥





200포 고마워요 ♥






항상 표지로 수고해주는 우리 쥬주 고마워 ♥





100포 고마워요 ♥





162 포인트 감사합니다 ♥





최근에 서련님이 포인트가 아닌 답글 달아주셨는데 뭔가 성덕이 된 느낌이었어요...흐헝헝 ♥






100포인트 씩 감사합니다 ♥





132포 감사합니다 ♥





드라마라뇨ㅠㅠㅠ 너무 벅찬 칭찬이에요ㅠㅠㅠ 감사합니다 ♥





영광이에요ㅠㅠㅠㅠㅠㅠ 1204포인트 감사해요 :)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바이올렛 되겠습니다 ♥





레전드라뇨ㅠㅠㅠㅠㅠ 천사포 너무 고마워요 ♥





헉 10월 23일날 생일이에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그날 꼭 예쁜글로 찾아올게요 :)






내가 많이 사루매 뷔단이 ♥ 항상 수고가 많아 헤헤 ♥






라미찌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내 뽑뽀를 선물로...(퍽) ♥






♥베댓♥





아이고 어머니 진정하시고...





에이, 아닙니다ㅠㅠ 더욱 분발해야해요! :)





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 ♥ 저 인완작 갈 수있어요 근데...??? (울컥)





뭐...무한바이올렛교 하나 만들어야 되는건가요...갸르륵 ♥






고것은 투비 깐띠뉴.....(뚜둔)





재밌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더욱 재밌는 글로 찾아올게요 ♥












여러분 바이올렛입니다 :)


공지로 올리려다가 여러분 공지 챙겨보시기 귀찮으시니까...데헷
(절대 작가가 귀찮은거 아님)


저 거의 1일 1~2연재로 꾸준히 달려왔잖아요?

근데 앞으로는 조금 쉬엄쉬엄 글이 올라올 것 같아요ㅠㅠㅠㅠ


왜냐하면 제가 방빙에 오기전 부터 블로그에 빙의글과 팬픽을 동시연재하고있던 상황이었기에 마냥 블로그를 방치해둘 수없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



조금 아쉽더라도 열심히 정주행하면서 다음 빙의글 기대해주세요 ♥



우리 바둥이들과 매니저들 그리고 제 글에 스쳐지나간 모든 인연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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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루카리키  13시간 전  
 지민이가 너무 절실하게 원하는것 같은데
 지민이가 더 혼났다고 했으니까 회장이
 지민이한테 기대하는건가?

 답글 0
  세예보스ღ  4일 전  
 으으...

 답글 0
  주응주응  7일 전  
 이거 스릴런가요...??

 답글 0
  _프라지아  9일 전  
 뭐지 ..

 답글 0
  주이쨔응  9일 전  
 ...불안해

 답글 0
  여늬무디  21일 전  
 불안불안하다.....

 여늬무디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찌니코찌니석찌니(댕청)  22일 전  
 그 파랑알약 건강이 더 안좋아지게 하는 약은 아니겠죠....?

 이찌니코찌니석찌니(댕청)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Mandy89  42일 전  
 뭐지이..

 Mandy89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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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슈가사랑해!  54일 전  
 ㄷㄷㄷ작가님 상상력 대박

 답글 0
  워너비곤듀  55일 전  
 지민이가 제일 수상해...

 답글 0

1156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