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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9::형제들의 결말 - W.바이올렛
09::형제들의 결말 - W.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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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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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올리지 말라뇨?"


"안 올리면 엄청 재밌는 일이 생길 거거든."


"그게 무슨 일인데요?"


"글쎄...무슨 일일까."










민윤기는 얇은 웃음을 띤 채 홍차 한 모금을 마셨다. 따지고 보면 내 일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닌가, 나는 당황해하며 민윤기를 응시했다. 그는 여전히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 나는 책상 위에 홍차를 올려놓고 다시 민윤기를 바라봤다.










"저기요, 저는 지금 그 일을 하려고 여기 온 거라고요."


"알지."


"아니, 민윤기 씨."


"ㅇㅇㅇ."


"... ..."


"너는 해피엔딩이 좋아, 새드엔딩이 좋아?"


"네?"


"드라마나, 소설, 영화 같은 데서 결론을 보면 해피엔딩, 새드엔딩 둘 중 하나잖아. 아니면 열린 결말이거나. 근데 난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열린 결말은 보고 나면 찝찝하거든."


"... ..."


"주인공이 잘되면 해피엔딩, 주인공이 실패하면 새드엔딩이라고들 하지. 근데 그건 어찌 됐건 주인공의 입장 아닌가?"


"... ..."


"주인공이 해피엔딩이더라도 누군가는 뒤에서 새드엔딩을 맞고 있기 마련이지. 그리고 그 누군가는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야."


"... ..."


"어느 누군가가 본인 일 수도 있는데 누군가는 꼭 새드엔딩을 맞아야 한다. 이거 참 무서운 말이지 않아?"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에요."


"그냥, 나는 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하는 엔딩이라고. 어찌 됐건 그런 엔딩이 나오기까지는 꽤 흥미로운 일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그러니까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거에요."


"네가 실적에 누구를 제일 잘 적어줄 것 같은지는 대충 감이 잡히거든."


"... ..."


"근데 하루 본 것치고는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닌가 싶음 나의 생각이랄까. 처음에 석진이 형이나 남준이, 둘 중 한 명이 얘기했을 것 같은데, 우리 형제들 믿지 말라고."


"... ..."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 형제들은 굉장히 추하고 더러워.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지. 지금 이 순간에서도 누군가는 회장 자리를 꿰차기 위해 어떤 일을 꾸미고 있을지 아무도 몰라."


"... ..."


"그러니 실적은 한 주 미루는 것이 어때?"










민윤기는 그 말을 끝으로 찻잔 안에 들어있던 홍차를 몽땅 입에 털어 넣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민윤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찻잔을 원래 자기 자리에 두고 다시 내가 앉아있는 곳으로 걸어왔다. 결론은 아직 제가 당신들을 판단하기 이르다는 거죠? 나의 질문에 민윤기가 그렇지, 하며 자기 말을 이해한 것이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에게 민윤기의 말은 형제들을 믿지 말라고 얘기했으면서 자신의 말은 들으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삐딱하게 들으면 그 말이 맞겠지만 지금 민윤기의 입에서 나 온 말 중에 일리 없는 말은 한 글자도 없었다.









섣불리 알겠다고 대답하기에는 뭔가 꺼림칙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나는 홍차를 다 마시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직 앉아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민윤기에게 꾸벅 인사를 하니 민윤기가 약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나는 민윤기를 뒤로하고 걸어 나와 민윤기의 방을 벗어났다.









순식간에 많은 말들이 내 머릿속을 지나가서 그런지 머리가 괜히 지끈거리는 듯했다. 아직 벗어나지 못한 민윤기의 방문 앞에 기대어 천장과 벽 사이를 응시했다. 솔직히 말하면 박지민이나 김석진을 가장 잘 적어주려 했다. 솔직히 이 결과는 누가 봐도 예상할 수 있는 결과였겠지, 나는 그 예상할 수 있는 결과를 적는 사람이었겠고, 민윤기와 대화만 나누었다 하면 복잡해지는 머리에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러던 중 위층에서 무언가 깨지는 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이거 분명 유리 같은 게 깨진 걸 거야, 나는 서둘러 위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민윤기의 방앞을 벗어났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해서 봤더니 전정국의 방문이 열려있었다. 나는 발걸음을 조금 재촉하며 전정국의 방 앞으로 달려갔다. 전정국의 방안을 살펴보니 전정국의 방 벽에 걸려있던 거울이 깨져있었다. 아니, 거울이 어쩌다가, 내가 놀라 전정국을 바라보자 전정국의 오른손에서 피가 뚝, 뚝 흐르고 있었다. 나는 얼른 그에게 달려가 그의 팔을 붙들었다.










"정국 씨! 이게 어떻게 된 거에요!"


"괜찮아, 나가."


"괜찮긴요! 찢어진 것 같은데? 얼른 치료해요."


"나가라고."


"정국 씨."


"씨발, 나가라고!"










전정국이 소리치며 거칠게 나를 밀어내었다. 전정국의 힘에 밀려 결국 바닥으로 고꾸라진 나는 그만 거울 파편이 있는 곳으로 쓰러졌다. 팔뚝으로 바닥을 짚자마자 날카롭게 찔려오는 거울파편에 나의 인상이 조금 찡그려졌다. 전정국도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 듯 살짝 놀란 눈으로 넘어져 있는 나를 바라봤다.




아, 피난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위해 팔을 들어 보이자 전정국만큼이나 찢어진 듯 팔뚝에서 굵은 핏줄기가 흘러내려 전정국의 방바닥을 흥건하게 적셨다. 그렇게 나와 전정국 사이에 묘한 정적이 흘러갔다.










"ㅇㅇㅇ..."


"제가 좀 무례했던 것 같네요. 진작에 나갈걸."


"... ..."


"청소하실 때 되면 불러주세요. 나가볼 테니까."










나는 여전히 피를 흘려보내는 팔을 붙들고 전정국의 방 밖으로 다시 걸어나갔다. 생각보다 꽤 깊게 찢어진 듯 붉은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새어 나왔다. 아까는 몰랐는데 점점 진하게 느껴져 오는 통증에 입술을 깨물며 내 방문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전정국의 방에서부터 내 방까지 걸어갈 때 동안 바닥에 피로 도장을 찍으며 걸어왔다. 아, 청소해야겠다, 이 와중에도 집안일 걱정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해서 어이없는 웃음을 흘렸다.









힘겹게 방문을 열고 들어온 나는 일단 흐르는 피부터 어떻게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흐르는 물에 팔뚝을 씻어내며 가만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봤다. 그 세 살이 빠진 것 같이 볼살이 쏙 들어간 내 얼굴을 이리저리 살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물소리가 구슬프게 들리는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울컥거림을 참기 위해 아랫입술을 세게 깨물었다. 세면대가 나의 피와 물이 섞여 묽은 붉은빛으로 물들었다.









분명 몸이 다쳤는데 마음이 아려와서 자꾸만 고개가 아래로 떨구어지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침대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혹시 누우면 눈물이라도 흘러넘칠까 침대에 걸터앉아 허공을 바라봤다. 나에게는 이 집에서 일하는 것보다 형제들과의 관계를 버티는 것이 더욱 힘이 들었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혼자 아닌 둘이라서 더 외롭다고, 내가 지금 딱 그 꼴인 것 같다.




사람들 속에 묻혀서 사는데도 채울 수 없는 외로움. 일곱 사람한테나 쌓여있는데도 커져만 가는 공허함에 나의 손끝이 잘게 떨려왔다. 그 순간, 누군가 나의 방문을 두 번 두드렸다. 나는 눈물이 차오른 두 눈을 손으로 대충 닦으며 방문 앞으로 걸어갔다. 누구세요? 방문을 여니 박지민이 방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봤다.










"어, 웬일이야?"


"아까 윤기 형이랑 대화 끝나면 와달라고 했는데, 네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서."


"아, 깜빡했어...미안해..."


"아니야, 괜찮아! 근데 너 팔 왜 이래?! 괜찮아?"


"응, 괜찮아."


"어디가 괜찮아! 이리와 봐. 빨리 지혈하고 소독하자."











박지민은 서둘러 나를 방에서 데리고 나와 자신의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오늘 형제들 방 여러 번 왔다 갔다거리네, 정신없는 박지민의 손길에 이끌려 지민이의 방으로 들어가 의자에 나를 앉혔다. 그는 구급상자를 꺼내와 내 옆에 둔 뒤 여러 가지 소독약과 도구를 꺼내 들었다.










"ㅇㅇ아, 여기에 물 부은 거 아니지?"


"그냥 피가 좀 많이 흘러서 씻었는데..."


"그러면 안 되는데? 하, 바보야. 얼른 나한테 왔으면 좋았잖아."


"... ..."










박지민이 소독약과 연고를 발라준 뒤 거즈와 붕대로 나의 찢어진 상처를 덮었다. 이건 나중에 꼭 병원 가야 해, 안 그러면 흉터가 크게 생겨, 알았지? 박지민의 말에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하게 약을 바르고 나니 고통이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았다. 표정이 좋지 않은 내 얼굴에 박지민이 걱정스러운 듯 웃으며 내 옆에 자리를 잡았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그냥 어쩌다 보니."


"...애들이 그런 거야?"


"... ..."


"많이 힘들지?"


"... ..."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이리 와.









박지민이 햇살같이 밝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두 팔을 벌렸다. 잠깐, 아주 잠깐만 이 아이한테 기대도 되는 거겠지, 나는 천천히 박지민의 허리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박지민이 나를 와락 끌어안으며 길게 늘어뜨려져 있는 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그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물을 가득 뱉어냈다.




결국, 박지민의 등을 끌어안고 엉엉 소리 내며 슬픈 눈물을 쏟았다. 이 집에서 지낸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힘들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지민은 이런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라며 계속 내 등과 머리카락을 쓸어내려 줬다.









한참을 내 눈물로 박지민의 어깨를 적시다 내 눈물도 나올 만큼 나온 듯 호흡이 점점 안정적으로 흘러갔다. 박지민도 내 호흡 소리를 듣고 조심스레 나를 떼어 눈물 젖은 내 얼굴을 바라봤다. 박지민은 손끝으로 아직 눈물이 맺혀있는 내 눈가를 살살 쓸어주며 웃어 보였다.










"ㅇㅇ아, 힘들면 그만두면 되잖아."


"... ..."


"내가 도와줄 테니까 그만하자."


"나도 그만두고 싶은데 못 그만둬."


"왜?"


"태형이가 이미 월급을 줬어. 나는 대가 없이 받는 돈을 안 좋아해서 어떻게든 한 달이라도 여기서 일을 해야 해."


"태형이?"


"아, 태형이가 말 편하게 하라고 했거든."


"그렇구나. 근데 월급날 아직 아니지 않아?"


"내가 사정이 생겨서..."


"무슨 사정인지 물어봐도 돼?"


"우리 아빠가...사채를 썼어..."


"아버지께서?"


"응, 근데 빚이 너무 불어나서 멀리 도망가버리시고 결국 그 빚은 내가 다 지게 됐어. 그래서 내가 그 돈을 갚아야 되는데 최근에 빨리 돈 갚으라며 독촉전화가 왔었거든, 그때 태형이가 도와줬어."


"태형이가 착하네."


"응, 그래서 고마워서라도 여기서 일해야 돼. 나 챙겨줘서 고마워."










박지민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나를 붙잡으며 조금만 더 쉬다 가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일도 안 하고 앉아있는 것이라며 박지민을 다시 자리에 앉혀두고 박지민의 방문 앞으로 걸어갔다. 그러던 중 박지민 방 안에 있는 서랍장들 중에 자물쇠로 잠겨있는 서랍장 하나를 발견했다. 왜, 저기만 잠겨있는 거지? 약간의 궁금증이 생기다가도 다 박지민의 사정이 있겠거니 하며 방을 서둘러 나섰다.









전정국의 방이 조용한 거 보니 전정국이 방을 비운 것 같았다. 전정국의 방문 손잡이를 돌리자 문은 쉽게 나를 맞이했다. 이 집에서 자신의 방을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잠구어 놓는 거로 표시하기로 돼 있었다. 전정국이 문을 잠구고 나가지 않은 것을 보니 아마 내가 청소를 해도 된다는 의미인 것 같다.




나는 전정국의 방으로 들어가 여전히 바닥에서 반짝거리는 거울 파편들을 바라봤다. 얼마나 세게 쳤길래 거울이 이렇게 산산조각이 나는 것인지, 바닥에 전정국의 피며 나의 피며 엉망진창으로 더럽혀진 방바닥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밖에서 빗자루와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들고 와 전정국의 방을 쓸기 시작했다. 거울 사이즈가 꽤 큰 편이었는지 거울파편을 쓸어도 쓸어도 끝이 없었다. 땀까지 뻘뻘 흘리며 전정국의 방을 청소하고 있던 도중 거울 파편들 속 무언가가 같이 섞여 있는 것을 찾았다. 나는 파편들을 조심스레 손끝으로 치우며 섞여 있는 무언가를 꺼내 들었다.










"이건..."










내 손에 잡힌 것은 저번에 김태형의 방에서 봤었던 파란 알약이었다. 이 약은 도대체 뭐길래... 저번 복도에서 찾은 것까지 합치면 벌써 세 번째였다. 그것도 위층에서만 이 알약이 발견되었다. 나는 알약을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빠르게 전정국의 방을 청소한 뒤 내 방으로 서둘러 들어와 문을 닫았다.




저번에 내가 버리려다가 깜빡하고 안 버린 약이 어디 있을 텐데, 내가 벗어놓은 옷들의 호주머니를 하나하나 뒤지며 복도에서 주웠던 약을 찾아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정국의 방에서 들고 온 알약과 내가 복도에서 주운 알약을 한 손에 올려다 놓았다.










"똑같아."










아무리 봐도 이 두 개의 약은 똑같았다. 알약 겉에 적혀있는 `86` 이라는 숫자 또한 똑같이 박혀있었다. 그러고 보니 이 약이 있는 곳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것 같았다. 복도에서는 화분이 깨지고, 김태형의 겁에 질려 발작을 일으키고, 전정국이 방에 거울을 깨뜨리고. 나는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파란 알약을 바라봤다.









나는 알약 두 개를 제일 밑에 서랍에 넣어두고 서둘러 노트북을 켰다. 회사직원분이 보내준 주소로 들어가니 형제들의 실적을 올리는 페이지가 떠올랐다. 키보드를 두드리던 내 손이 잠깐 멈칫하다가 다시 손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나는 지금 속는 셈 치고 민윤기의 말을 한 번 믿어보려고 한다.








이 형제들의 엔딩이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나도 이 영화 한 편의 조연으로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
















[짧은 기간이라 아직 파악된 바 없음. 다음 실적 때 보고하도록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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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님, 밍키민지 님 100포 씩 감사드려요 ♥ 우리 조이님 항상 손팅 감사해요 :)





우리 표지러 봄나뤼 고마워 ♥






우리 표지러 쥬주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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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징밍이 추석인다 일한다구 수고많았어 ♥





520포 감사합니다 ♥





서련님 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항상 꾸준히 포인트 쏴주세요ㅠㅠㅠ 가장 기억에 남는 바둥이 분들 중 한명이에요ㅠㅠ 너무 감사해요 ♥





마자요 저만 알거에요 (수쥽) 1004포 감사해요 ♥





나의 사랑 뷔뷔단이 천사천사 포 너무 고마워 롱런하자 우리 ♥





...아니 600 이 아니라 6000이라뇨...(작가 놀라서 쓰러짐) 어떻게 항상 1000포 이상씩 쏴주셨으면서 6000포라뇨ㅠ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제 사랑 다먹으세오! 뽑뽀뽀뽀봅!! ♥ 전편 최다 포인트에요 여러분!! 엉어엉ㅇ






♥베댓♥





우리 융기 질투쟁이래요 갸륵





그럼 학원 숙제 끝내고 다시 정주행...(쿨럭)





진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너무너무 사랑해요 ♥





본격 현실





아주 바람직 합니다





누군가의 좋은작가가 된 것 같아 뿌듯해요 :) 저도 사랑해요 ♥





태꾹바라기님 말을 너무 예쁘게 하세요ㅠㅠㅠㅠ 저도 바둥이 덕분에 행복해요 :) 사랑합니다 ♥





실종신고는 112





어휴ㅠㅠㅠㅠ 과찬입니다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요 ♥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지금 순수우융 X 바이올렛 방과후 F반 늑대군 보러가세요 ♥




저녁에 레옹 올라와요...(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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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루카리키  13시간 전  
 알약이 수상해...
 

 답글 0
  공여주인형  3일 전  
 뭔가 한 편의 드라마? 영화같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공여주인형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주응주응  7일 전  
 궁금하다...

 주응주응님께 댓글 로또 2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마지막노래  8일 전  
 으아..하네..;;

 마지막노래님께 댓글 로또 3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밤요  9일 전  
 지민이가 쎄하다..

 밤요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주이쨔응  9일 전  
 ....

 답글 0
  우유바다  9일 전  
 진짜재밌어여ㅓ

 우유바다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오오인  10일 전  
 수상...

 답글 0
  장미꽃님  39일 전  
 결말이 어떨지, 파란 알약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요

 답글 0
  Mandy89  42일 전  
 머지이..

 Mandy89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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