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방탄빙의글 방탄의 김여주 보조멤버 15화 - W.꿀슙슙
방탄의 김여주 보조멤버 15화 - W.꿀슙슙
방탄의 김여주 보조멤버 15화
 
W.꿀슙슙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더 반갑고 옙븐 표지들❤
 
 
 
 
 
 
 
 
 
표지,속지는 lana07432 골뱅잉 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저는 사랑을.. 맘껏 보내드려용!!
 
 
 
(내용을 잊으셨다면 1화부터 보고오시는 것을 추천..큼♡)
 
 
 
 
 
 
 
 
 
 
 
 
 
 
 
 
 
김혜림을 복수할 증거를 더 찾기 위해 방송국에  찾아왔다. 마음을 가다듬은 채 방송국 안으로 발걸음을 들였다. 방문증을 끊은 채 2박3일 PD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다행히도 자리에는 PD님이 앉아계셨고 나는 PD님에게로 다가갔다.
 
 
 
 
 
 
 
 
 
"아 저 PD님.."
 
"어? 여주씨 아니에요? 여긴 어쩐일로.."
 
"아 다름이 아니라 혹시 저희가 촬영한 거 원본을 빌릴 수 있나해서요"
 
"아 그 비디오들이라면 아마 밑에 다같이 보관하는 곳에 있을거에요. 필요하시다면 같이 가서 빌려드릴까요?"
 
 
 
 
 
 
 
 
 
이유도 물어보지 않은 채 선뜻 빌려주시겠다는 PD님께 몇번이나 감사하다며 꾸벅꾸벅 인사를 한 뒤 PD님 뒤를 따라 나섰다. 
 
원본 비디오가 있는곳에는 엄청나게 많은양의 비디오들이 켜켜히 쌓여있었다. 물론 잘 꺼낼 수 있을정도의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상태에서.
 
 
 
 
 
 
 
 
 
"아 혹시 2박3일 613편 잠시 빌릴려고 하는데요"
 
"아 네~ 여기에 이름 적어주시고 날짜랑 빌리는 목록 적어주시면 됩니다"
 
 
 
 
 
 
 
 
 
종이에 그런 요런저런 사항을 적고나자 카운터에 서있던 사람이 한 비디오테잎을 집어 오셨다. 이렇게 막상 빌리기는 했으나 비디오를 보자 어디서 어떻게 이걸 봐야할까라는 걱정이 생겼다.
 
 
 
 
 
 
 
 
 
"아 여주씨 이 비디오 다른데서 볼 수 있는데가 별로 없을겁니다. 여기서 보고가시겠어요? 필요하시면 USB에라도 저장해드릴까요?"
 
"아 그럼 실례지만 USB에 저장 좀 부탁드려요"
 
 
 
 
 
 
 
 
 
파일 용량이 커 거의 50분 정도 기다렸을까 PD님께서는 작은 USB 하나를 빨리 들고 나오시며 미안하다는 듯한 미소를 띄었다. 하지만 지금은 증거 하나를 더 손에 얻었다는 기쁨과 불타는 복수심 그리고 조금은 두렵고 무서운 마음들 때문에 다른 것들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돌아가기위해 PD님께 인사를 드리자 PD님은 아까 그 미소를 여전히 띄운신채 주먹을 쥐어 팔을 들어보이셨다. 그것에 살짝 당황한 나는 어색하게 하하 웃은 뒤 빠르게 방송국을 빠져 나왔다.
 
 
 
 
 
 
 
저번 2박3일 촬영 당시 차 안의 블랙박스 메모리, 돼지펜 메모리칩, 핸드폰 녹음 파일에 이제 2박3일 원본 usb까지. 
 
 
 
이제 곧 모든 상황이 끝날 것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나 들떴던 그 때 오늘 새노래 녹음에 들어간다며 빨리 회사 녹음실로 오라는 문자가 하나 왔다. 부재중 전화도 몇 통이고 왔었는데 못받았나보다. 다시 또 급하게 택시를 잡아 회사로 향했다.
 
 
 
 
 
 
 
 
 
 
 
"빅히트 회사면은 그 방탄소년단인가 하는 애들있는데 아닌가.."
 
"아..네. 맞아요"
 
 
 
 
 
 
 
 
 
 
이렇게 나이가 드신 분들도 우리에 대해 아시는데 자랑스러우면서도 약간은 허무한 기분이 들어 한숨이 절로 나왔다. 아직까지도 예전처럼 우리 사이가 좋았었더라면. 내가 다치지만 않았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멤돌았다. 아마 허무한 기분이 드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회사 옆에는 죽치고 앉아있는 소녀 몇 명이 있었다. 그래서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회사로 빠르게 뛰어들어갔다.물론 본 것 같긴하지만.
 
 
 
회사에 녹음실에 들어가자 너무나도 따가운 눈빛에 나도 모르게 당당히 들고가려던 고개가 숙여지고 조심히 안으로 들어갔다.
 
 
 
 
 
 
 
 
 
 
"여주도 왔으니까 이제 그만 쉬고녹음 계속하자"
 
"아 아무것도 하는게 없으면 제때라도 오기나 하지 늦기만 드럽게 많이 늦네"
 
 
 
 
 
 
 
 
 
 
내가 맡은 파트 부분은 `우린 전생에도 아마 다음생에도 함께니까/ 영원히영원히영원히영원히 함께니까`이렇게 두 곳. 예전보다 확실히 파트가 적어졌다. 그게 아마도 김혜림 때문이겠지.
 
 
맡은 부분에서도 감정이입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 영원히 함께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마저도 이제 다 떠나갔으니까. 
 
 
 
녹음을 시작하고 김혜림 바로 다음차례에 녹음을 들어갔다. 노래는 너무나도 좋았고, 음도 입에 딱딱 붙어 기억에 잘남았다. 하지만 문제는 감정이 안되니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프로듀서님이 자꾸 지적을 했지만 계속해도 완벽하게 감정이 나오진 못했다.
 
 
 
 
 
 
 
 
 
 
 
 
 
 
 
 
 거짓적이고 가식적이어 보이는 감정이 들어날 뿐. 
 
 
 
 
 
 
 
 
 
 
 
 
 
 
 
하지만 프로듀서님은 이것이 좋다며 몇십번만에 칭찬을 했고, 통과할 수 있었다. 밖에 나오자 멤버들은 김혜림과 나를 비교하며 쟤는 이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이돌을 어떻게 했냐는 둥 나를 까며 웃고 떠들어댔다. 
 
 
 
 
 
 
 
 
 
 
 

 

"아 여주가 얼마나 잘하는데.. 오늘 컨디션이 안좋았나"
 
 
 
 
 
 
 
 
 
 
그 와중에 나를 감싸고 돌며 입꼬리를 살짝 올리는 김혜림. 
멤버들 눈엔 저 비웃는듯한 웃음과 가식적인 말투가 안보이는건가.
 
 
 
 
그렇게 몇시간만에 녹음이 끝나고 이제 가나싶어 옆을 둘러보니 멤버들 사이에 웃고있어야 될 김혜림이 보이지 않았다. 그 생각을 한지도 잠시 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양 손에는 커피를 가득 든 채 들어왔다.
 
 
 
 
 
 
 
 
 
 
 
"다들 수고했으니깐 한 잔씩! 프로듀서님이랑 여주도 받아!"
 
 
 
 
 
 
 
 
 
 
 
그러자 또 김여주꺼는  왜 사왔냐며 비웃는듯한 반응들을 보였다. 그리고 그런 반응을 기대했다는 듯 나를 보고는 작게 웃어보였다. 나는 커피를 받지않고 고개를 끄덕 살짝 숙여 인사를 한 후 그대로 뒤를 돌아 나와버렸다.
 
 
 
 
 
 
 
 

 

`후.. 짜증나`
 
 
 
 
 
 
김혜림의 행동에 짜증나 나도 모르게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던 그 때,
 
 
 
 
 
 
 
 
 
 
 

 

"여주야~"
 
 
 
 
 
 
 
 
 
 
 
커피를 들고 나를 뒤따라나오는 김혜림이 보였다.
 
 
 
 
 
 
 
 
 
 
"커피 안마셔?"
 
 
.
 
 
내가 아무런 대답이 없자 뒤를 잠깐 돌아 주위를 살피더니 뛰어오느라 컵에 조금 넘쳐흘러버린 커피를 또 다시 흘릴 듯 위태롭게 들고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섰다.
 
 
 
 
 
 
 
 
 
"그래도 니꺼까지 돈내고 정성스럽게 사와줬는데 안마시면 돈아깝잖아"
 
"난 사와달라 한 적 없어. 니나 더 많이 마시세요"
 
 
 
 
 
 
 
 
 
대꾸할 말이 없어 짜증났는지 `실수~` 라며 내 쪽으로 커피를 살짝 기울였다. 검은색 옷이라 티가 많이 안나 그냥 툭툭 턴 채 다시 발걸음을 옮기려하자 뭔가 바닥에 흘러내리는 듯한 소리에 뒤를 돌았다. 그와 동시에 꺄악 하며 소리지르는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그리고 김혜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피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나는 그보다도 바닥에 떨어져 잔에서 계속 흐르는 커피를 보고 잔에 남은 커피가 더 바닥에 흐르기 전에 얼른 잔을 집어들었고 그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 
 
 
그리고 김혜림은 덫에 걸려들었다는듯 나를 보며 소리없이 입으로만 웃어댔다. 멤버들이 있는 녹음실 문이 있는 쪽은 내 얼굴이 보이고 김혜림은 등만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김혜림의 웃으며 어깨를 떠는 모습이 우는 모습으로 보일법도 했다.
 
 
 
 
 
 
 
 
 
 
"혜림아 무슨일이야"
 
 
 
 
 
 
 
 
 
 
 
 
뛰어오며 소리치는 멤버들. 우리에게 다가와 지금 상황을 보자 금새 표정이 썩어들어갔다. 누가봐도 이것은 오해할만한 상황이고, 이런 상황이 바로 김혜림이 생각한 그림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무식하게 김혜림의 뜻대로 움직여주었다.
 
 
 
 
 
 
 
 
 
 
"하...이거 뭔 상황이냐. 진짜 정도껏 해야지. 회사에서 이게 지금 무슨짓이야"
 
"내가...그런 게.."
 
 
 
 
 
 
 
 
 
그리고 언제 웃었다는 듯 김혜림은 너무나도 서럽게 울고있었다.
 
 
 
 
 
 
 
 
 
 
 
 
 
 
 
 
 
 
 
하지만 내 입은 어이없게도 웃고있었다.
 
 
 
 
 
 
 
 
 
 
 
 
 
 
 
 
 
 
 
작가의 말------------------♡
 
 
안뇽 슈비들 진짜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잉 올리겠다던 약속시간 못지켜 넘나 죄송한 것...ㅠ 그 대신 다음화 빠르게 준비해드리도록 하겠숨미다♡ 늦은 시간에. 그리고 오랜 공백기간에. 많은 분들이 봐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봐주셨음 좋...겠따!!!!!!!!!!!!!
 
 
 
오래 쉰 만큼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기다려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ㅠ 사랑사랑사랑 내사랑❤❤❤❤ 
 
 
 
 
 
 
 
 
 
 
 
 
 

 

다음 내용 궁긍하시묜 손팅 많이 해죠용♡ (포인트는 다음글부터 올라갑니당! 전 화에 포인트 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우ㅜ(핱트)(핱튜)
 
[사진 그냥 너므나 멋져써 넣어봐싸요..자까 사심 100퍼-☆]
 
 
  


추천하기 1194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꿀슙슙 작가님의 다른글 보기       전체보기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나는야민머리  8일 전  
 와

 답글 0
  이연슬  8일 전  
 아 제발

 답글 0
  상처많은아이  9일 전  
 PD님이 괜히 출연한게 아닐거야

 상처많은아이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shsninano  10일 전  
 제발 피디님이 한건 해주길,,

 shsninano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챙  21일 전  
 PD는 응원해준건가

 답글 0
  수달탱  32일 전  
 ㅇ.아 젭알 혜림아 왜 그래

 답글 0
  a민희  33일 전  
 PD님 대신 다 폭로해주시면 안되나..

 답글 0
  제이드웨스트  55일 전  
 2박3일 PD님이 대신 폭로해줘요

 답글 0
  태태꽃  58일 전  
 cctv가 있을거야 그래야돼

 답글 0
  JHH101  67일 전  
 좀 짜증나넴

 답글 0

1108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