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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쌤과의 HOT과외 11 - W.게츄



















written by. 게츄










37. 새해 맞이(feat.권력 남용)









38. 고3 화이팅









39. 석진 쌤의 첫사랑?
























"쌤,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아까부터 무슨 첫사랑 타령이야. 수업은 듣지도 않고 첫사랑 얘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내가 어이가 없었는지 석진 쌤이 내게 말했다. 아니, 듣고 싶으니까 그렇지! 사실 내가 생각해도 내 요구가 뜬금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듣고 싶은 건 어쩔 수 없었다. 내 이름은 박여주, 원하는 건 꼭 이룬다. 무시하는 석진 쌤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첫사랑 얘기를 해달라고 찡찡거렸다.











"야, 자꾸 무슨 첫사....!"










아악!!!! 나를 돕기는커녕 자꾸 무슨 첫사랑 얘기냐며 짜증을 내는 민윤기의 허벅다리를 꼬집어 틀어잡았다. 소리란 소리는 다 지르는 민윤기에 귀가 얼얼해지는 기분이다. 조용히 흐르그... 그스끄야... 조용히 이 광경을 지켜본 전정국이 냉큼 나를 도와 쌤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쌤! 저도 궁금하니까 빨리 얘기해 주세요."










나이스 전정국! 킥킥 웃으며 전정국을 쳐다보니 내게 윙크를 해 보인다. 미친 새끼가... 돌았나.











"선생님 첫사랑은 대학교 선배였어."










잠시 생각에 잠긴듯싶더니 조용히 말을 시작하는 석진 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드디어 석진 쌤의 첫사랑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더 잘 듣기 위해 자세를 고쳐잡았다. 대학교 선배? 오, 나름 로맨틱하네.











"선생님이 되게 들이댔었지. 예쁘고 착했거든."

"오~ 쌤 연애 찌질이 아니었네요?"


"당연하지. 선생님이 막 음료수도 사다 바치고 그랬어."










학창시절에 찌질하게 빵셔틀만 했을 것 같은 선생님이 대학교에서 좋아하는 선배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댔다니. 굉장히 의외였다. 그 와중에 그 시절을 회상하는 듯 아련한 미소를 짓는 석진 쌤의 표정이 웃기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사귀었어요?"


"...아니. 그 선배가 말도 없이 유학 갔어. 프랑스로."

"헐, 까인 거네."










유학? 석진 쌤의 말을 듣고 있자니 친언니가 생각났다. 우리 언니도 유학 갔는데. 예쁘고 착하기도 하고. 괜시리 우리 언니가 보고 싶은 순간이었다. 근데..., 프랑스? 우리 언니도 프랑스로 유학 갔는데. 혹시.










"쌤, 그 선배 이름은 뭔데요?"


"...박보영. 이름은 왜 물어보냐."










맙소사. 박보영. 우리 언니의 이름이었다. 헐, 미친. 쌤 그 선배라는 사람 우리 언니 같은데요? 얼굴을 받치고 있던 손을 내리고 책상을 쿵 내리치며 말했다. 우리 언니가 석진 쌤 첫사랑이라니. 내 말을 들은 석진 쌤의 표정이 순식간에 변했다.











"뭐...?"

"... ..."


"ㅇ, 여주야! 쌤이 했던 말 비밀, 비밀이다!"










다 말할 예정이었는데. 석진 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으니 언니에게 말할 욕구가 더욱더 솟아났다. 언니한테 잘 전해 줄게요~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










방 안에, 석진의 절규가 울려 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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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오랜만에 올리는 과외톡인데 과연 여러분이 반겨줄지 걱정되네요ㅠㅠ

보고 싶었어요ㅠㅠ

다음화는 텀이 길지 않게 데려오도록 할게요 항상 예쁜 댓글 남겨주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다 1월12일 오늘은 제 100일 입니다!-! 오후에 올라올 자축글 많이 봐주세요!!!!!!




(뷔바체님 작가 이용법 감사합니다!-!)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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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초딩수빈  4시간 전  
 ㅋㅋㅋㅋ

 답글 0
  m장바구니  6시간 전  
 절규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답글 0
  찌미니미늉기  7시간 전  
 젤규나올때가제일재밌음ㅋㅋ

 답글 0
  션서연  13시간 전  
 미친 세상 이런전개는 꿀잼아오

 답글 0
  뻵엙  22시간 전  
 ㅋㅋ왜 또 절규로 끝낰ㅋㅋㅋㅋ

 답글 0
  하휸  1일 전  
 이거시 바로 우연의 오류~[응 ㅈㄹ~]
 (오해하지마여 저 괄호 안에 있는거슨 제 혼잣말이랍니다)

 답글 0
  별하얀  1일 전  
 ㅋㅋㅋㄱㅋㅋㅋ여긴 절규의 방인가욕ㄱ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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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스견  1일 전  
 그래서 그언니는 아직 안돌아 온건가요 왜 소식이 없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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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짐니  1일 전  
 허ㄹ 대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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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좋다  1일 전  
 비밀이야기는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기 ㅎㅎ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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