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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삼남매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 W.삡뺘쀼
w.삡뺘쀼












23.삼남매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부제:오빠가 아니라 악마인듯 싶다.
ㄹㅇ 총체적 난국.








└ 뷔트님 표지 감사합니다 ♥




└ 꽃졍님 표지 감사합니다 ♥




└ 민영탄님 표지 감사합니다 ♥




└ 아라님 표지 감사합니다 ♥




└ 눙물님 표지 감사합니다 ♥




└ 은비님 표지 감사합니다 ♥










< Episode.1 >
:물 좀 떠와라





























그렇게 난 자칭은 개새끼들이지만 타칭은 오빠들에 의하여 강제 물 셔틀을 당하였다.

근데 내가 순순히 당할거 같아?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내가 어떻게 엿 맥이는지 잘 지켜봐라.









*








일단 난 이 모든일의 대원흉인 첫째오빠인 김희철부터 빅 엿을 선사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왜 드라마에서 인턴들이 자기 상사한테 뭐 타서 주는 장면 많이 있잖아.


그걸 내가 해보려고 한다.





"설사약이 어디 있..지.."




첫째 개새끼와 둘째 개새끼가 들리 않을 정도로 조-용히 내 방에서 나와
엄지 발톱으로 걷는 것 처럼 까지발을 딛고 도둑이 흔적을 안 남기려는 듯이
바람보다 빠르게 부엌에 도착했다.


항상 부엌 서랍에는 여러가지 약들이 구비되어 있어 여기에 설사약이 있겠지 라는 심정으로 딱 열어보았을까.




"..설사약과 변..비약?"




사실 설사약만 필요했었는데 변비약도 같이 있더라 카더라.
그렇지만 설사약과 변비약을 보는 순간 나에 머릿속에서는 한가지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

이 설사약과 변비약을 어떻게 아릅답게 콜라보 하여 두명을 엿 맥일까.




두 눈을 꼬옥 감고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집중하였더니
나는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첫째인 희철은 평소 소화가 잘 되는 편이니까 더 잘되라고 설사약을
둘째인 민규에게는 평소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어
더는 힘들어 하지 말라고 변비약을 처방하였다.


그래도 민규는 숟가락만 얹은거니 반 정도만 넣어야겠다.


운 좋은 줄 알아라?




그렇게 희철에게 줄 물에는 설사약을 가~득 부었고,
민규에게 줄 물에는 변비약을 반만 넣었다.


캬- 다 넣을수도 있는건데 반만 넣다니.
역시 난 착하다니까?




희철과 민규에게 이 물을 건네줄 생각을 하니 입꼬리가 올라가다 못해
하늘을 찌를 기세였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숟가락으로 한 번씩 휘저어줬다.

만약 약이 안녹은게 들키면 안되잖아.




누구보다 빠르게 하지만 물이 흘러넘치지 않을 정도로 물을 휙휙 저어준 다음
모든 준비를 마쳐 오빠들의 방문을 두드리고 물을 전해주었다.


아 방문 열기전에 침도 뱉었다. 개새끼들;








"오- 뭐냐? 진짜 가져다 주네. 근데 왜 위에 거품이 떠있냐?"




"아~ 둥글레차로 끊인 물이잖아~ 내가 한 번 흔들어서 가져와서 그래 ^^."










"만약 이게 침이라면 넌 무사하지 못할거야 동생아."




"미쳤다고 침 뱉겠냐. 남이 내 침 먹으면 너라면 기분 좋겠냐?"





"하긴 생각이 있으면 안 뱉었겠지. 그럼 땡큐~"





순조롭게 희철에게 설사약이 든 물을 건네준 후,
마지막으로 민규의 방을 들렸다.





"뭐냐 왜들어오냐."





"왜 들어오긴. 니가 물달라고 했잖아;"




"아 맞아. 감사요."




민규는 이제서야 생각난 듯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
내가 손에 쥐고 있던 물컵을 가져가더니 그대로 자기 입으로 물을 털어버렸다.
..뭐? 한번에 털었다고?!






"..헐?"






"..."




물을 입에 머금더니 맛이 이상한듯 정말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날 바라봤지만
나는 아무일 없다는 듯 시선을 피하며 어서 삼키라고 권유하였다.




"..야 김ㅇㅇ 물 맛이 이상해."




"아- 둥글레차여서 그래. 암튼 다 마셨으니 난 간다~"





..변비약이 든 물을 원샷하지 몰랐지만 뭐 어때.
뱃속에서 섞이면 그게 그거니까 뭐~


민규가 물을 삼키는 장면까지 완전히 목격한 후 나는 몸을 돌려 잇몸만개 미소를 지으며 방을 빠져나왔다.




아~ 오랜만에 꿀잠 자겠다~









*



< Episode.2 >
:우린 이제 망했어..
































*









< Episode.3 >
:외식이당! 신난당!






























그렇게 갑작스런 어무이의 외식선언 덕분에 지금 우리 삼남매는









"..히힣.. 수능 준비때문에 2주동안 밖에 못나갔는데 이제 나간다.. 히히히힣.."



이 분은 미쳤고







"하.. 희철아 오늘도 너무 펄펙트.. 완 ☆ 벽 ★ 해 > <"




이 분도 미쳤고








"와아앙ㅇ!!! 꼬끼!!! 꼬기!!! 꼬끼 먹는다!!!! 와아ㅣ아아!!"



나도 미쳤다.








*







그렇게 우리 가족은 집 앞에 있는 고깃집에서 만나 고기를 주문한 후,
지글지글 거리는 불판을 바라본 채 침묵을 유지하며 고기가 구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아 미친.. 화..화장실..!!"



희철이 발작을 일으키듯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얼굴이 사색이 되며 화장실을 외치는게 아니겠는가.




"오빠 왜그래?!"




"ㅁ..몰라!!! 몇일전부터 뭐만하면 배가 아파서 설사가..! 큽!!"





나에게 대답을 해주다 말고 정말로 급한지 화장실로 뛰어가버린 오빠다.
..아 설마 내가 설사약 섞어 준 물때문에 그런건가.

마음 한켠으론 뭔가 미안하긴 하였지만
김희철 저 새끼가 지금까지 나한테 한 행동들을 생각하면 없던 정도 떨어지는 기분이다.
마음 같아선 김희철을 로켓에 묶은 다음 천왕성까지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희철이 화장실로 떠나간지 어느덧 10여분이 다 되어간다.

계속 오지 않아 걱정되긴 개뿔
고기 먹을 때 인원 한 명 줄으니까 개이득이지.

고기는 이미 한참 전부터 지글지글 익어고 먹기 좋게 썰어져 있겠다,
이제 내 입으로 넣기만 하면 된다 이거에요.







"많이 먹어라 아들내미랑 딸내미~"



젓가락을 들어 고가를 가져가려 했더니
우리 어여쁜 어머니께서 친히 고기를 밥 위에 얹어주시는게 아니겠는가.




"잘먹겠습니다~"





이제 뭘 하면 되겠어?

당연 졸라 먹어야지!!!






그렇게 김민규랑 나랑 아주 신나게 먹었다.
진짜 ㄹㅇ 둘이 누가 더 많이 먹나 시합 찍는 기분이였다.


쉴틈없이 계속 고기를 집어 먹었떠니 점점 배가 부르는거 같아 흡족하였지만
불판 위에 고기를 먹으려고 보았더니 이게 무슨? 한 점밖에 없는게 아닌가.

그러고 보니까 우리끼리만 정말 열심히 먹었지 한명을 잊고있었다.




"..아빠 희철오빠꺼는?"










"..이거 한 점이라도 주자."








그렇게 화장실에서 돌아온 희철은






"..이..이게 무슨.. 고기가 한 점밖에.. 하.."







그렇게 희철은 고기 한점만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










*









희철오빠.. □I안ㅎH 4랑ㅎH 용서ㅎH..



이번편은 방탄이들이 나오지 않았습네다.
예 삼남매 편이거든요!!




근데 이번것도 개 노잼.. 하;



아 맞아.
그리고 드디어 부모님이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김수현님과 전지현님!


별그대 살앙해요..끙끄읍





오늘도 읽어주신 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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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포뷔  1일 전  
 부모님의 미친 외모...ㄷㄷ...
 희철잌ㅋㅋ

 답글 0
  예진꺼  1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철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ㄴ

 답글 0
  김방서탄영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답글 0
  wldus1125  2일 전  
 희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답글 0
  민쵀  2일 전  
 아잌ㅋㅋㅋㅋㅋ

 답글 0
  오호니  3일 전  
 킼ㅋㅋㅋㅋㅋ킼ㅋㅋ

 답글 0
  낙엽줍는아이  3일 전  
 세상에 부모님이 저리 아름다우시다니

 답글 0
  지미니민슈가  4일 전  
 곸ㅋㄱㅋㅋ키기깋ㅋㅋㄱㅋ핟ㅋㅋㄱㅋㄱ점ㅋㅋㄱㅋ

 답글 0
   4일 전  
 ㅋㅋㅋ헐 엄빠가 전지현 김수현이라닠ㅋ

 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서대  4일 전  
 현실 김희철을 보는 느낌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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