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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Prologue - W.호비라
[ 저승사자 3인방 ]











Written by. 호비라









00. Prologue









은은하게 비춰오는 불빛. 이 곳은 죽은 영혼들이 살고 있는 떠돌고 다니고 있는 저승세계다. 이 곳에 있을 수 있는 것들은 죽은 영혼들과 저승에만 있는 사자. 그걸 우리는 저승사자라고 부른다. 저승사자라 하면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인 옷과 상스러운 갓을 쓰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상 이승세계에 있는 인간들과 다름없이 지극히 평범한 옷을 입고 있다. 갓도 검은색으로 뒤덮여진 옷들도 쓰지도 않고 입지도 않는다.

저승사자들의 일이라 하면 이승에 내려가 이제 곧 죽을 인간들에게 다가가 영혼을 회수하는 일과 저승에 있는 영혼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지 지옥에 갈 수 있는 지 심판하는 일 등 온갖 모든 일들을 한다. 덕분에 늘 그들은 바쁘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저기 저 보이는 3인방은 저승사자들 중에서도 최고의 문제아들이다. 그래서 늘 일을 안 한다. 일을 하다가는 무슨 사고를 칠 지를 모르니까 말이다.











"니네는 왜 따라와."



"사자님이 너만 부른 거 아니거든. 나랑 전정국도 불렀어."



"그래 재수없게. 일 시키는 거면 나 혼자서도 충분한데 말야."

"미친소리 하고 있네. 전정국 네가 제일 사고 잘 치잖아."

"민윤기 너한테 그런 소리는 듣고 싶지는 않은데."

"야야 싸우지마. 어차피 둘 다 사고는 막상막하로 치잖아."

"뭐야 이 듣보잡은."

"..헐 민윤기 너무해."









굉장히 떠들석한 이 3인방은 알다시피 저승사자이다. 누군가의 부름에 어디론가 향하는 그들이었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사자들 중에 최고로 높은 신분을 지닌 저승사자가 있는 곳이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그들이었고 한번 심호흡을 한 뒤 문고리를 돌리고 들어간 윤기다. 그리고 뒤따라 들어간 정국과 호석.

앉아서 그들을 바라보는 사자가 입을 떼었다. `바쁘니까 본론만 말하겠네. 자네들에게 맡기고 싶은 일이 생겼어.` 사자의 말에 동시에 그들의 동공이 커졌다. 사자가 그들에게 일을 시키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덕분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그들은 소리를 질러내며 좋아했고 이내 사자는 말했다.









"세달 뒤에 죽을 ㅇㅇㅇ이란 아이의 영혼을 가져오면 되네."



"엥? 원래 거의 죽기 일주일 전에 가잖아요. 왜 세달 전부터 가야되는 거예요?"

"이 아이는 특별해. 그래서 한명이 아닌 셋으로 하는 거고. 다른 사자가 아닌 자네들에게 부탁하는 거야. 알겠는가 민윤기?"



"..네."

"사자님."

"왜 그래 전정국. 싫은거야?"



"..네. 세명이서 할 바엔 그냥 안 할래요. 그리고 저랑 민윤기 같이 있으면 트러블 많이 나는 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너희 둘을 선택한 거야. ㅇㅇㅇ이란 아이, 너희들이 갖고 있는 죄와 똑같거든. 그리고 같이 붙어 있어도 늘 호석이가 막아주잖아."










결국 윤기와 정국은 ㅇㅇㅇ이란 아이의 영혼을 회수하는 일을 받아들였고 곧장 이승세계로 내려가려던 찰나 사자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아무 일 없길 바라네.` 그 말을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이승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도착하자 정국이 말했다. `오랜만에 주어진 일이니까 잘해보자 정호석. 그리고.. 민윤기 너도.` 그의 말에 호석은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 좋다 하였고 윤기도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계속 해서 계단을 내려가니 드디어 이승으로 가는 문이 보였고 그 문을 그들은 열었다. 그들이 겪어야 할 시련이 굉장히 험하고 위험할 지는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 아이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얼마나 두려울 지는 지금의 그들은 모른다. 어느 새 ㅇㅇㅇ이란 아이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하였고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그곳은 굉장히 더러웠다.











"와. 여기 더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어떻게 이렇게 더러울 수가 있냐."

"냄새 나. 그나저나 집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야 전정국 정호석. 이리와봐."

"왜?"



"이 아이 부모님 둘 다 간 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더러운 거야? 그래도 치우지 좀."











자신의 코를 잡고 집 안을 돌아다니는 호석이다. 깔끔한 걸 좋아하는 호석은 인상을 찌푸리며 집 안을 둘러본다. 하지만 곧 이어 정국은 ㅇㅇㅇ이란 아이를 찾자고 말한다. 그렇게 ㅇㅇ의 집에서 나온 그들은 ㅇㅇ을 찾는다. 사자가 보여준 사진을 가지고 ㅇㅇ을 찾아다니는 그들이었고 그러다 호석이 외쳤다. `어! 야 저기. 쟤 아니야?` 여자와 남자들이 섞인 무리들 중에서 벽에 기대어 담배를 피는 한 여자아이를 가리킨 호석이었다.

사진 속에 있는 여자아이의 얼굴과 호석이 가리킨 여자아이의 얼굴은 일치했다. 저 아이의 이름은 ㅇㅇㅇ. 나이는 18살. 세달 뒤에는 죽을 운명. 무리들에 섞여서 ㅇㅇ은 담배 하나를 피고 있었다. 질이 썩 좋아보이지 않는 ㅇㅇ의 곁에 있는 ㅇㅇ의 친구들. 그런 ㅇㅇ을 바라보며 미간을 찌푸리는 윤기다. 그리고 윤기는 중얼거린다.












"..비행청소년."

"딱 봐도 어려워보이네. 보니까 상처가 많은 아이야."

"야 정호석. 쟤 뭐 특별한 건 더 없냐? 사자님한테 더 들은 건 없었어?"

"응. 없었는데?"

"일단 쟤한테 알려줘야지. 세달 뒤에 죽는다고."

"야 민윤기. 그런걸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해."

"..그럼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됐는데."

"...그래 정국아. 윤기 말이 맞아. 보니까 ㅇㅇㅇ이란 애 어디 가는 것 같은데 지금이 찬스야."



"...ㅇㅇㅇ 맞지?"










혼자 어디론가 향하는 ㅇㅇ에게 다가간 정국은 ㅇㅇ에게 물었다. 그런 정국에 하늘을 날고 있던 윤기도 호석도 지상에 내려왔다. 그런 그들을 보고 놀란 기색이 훤히 보이는 ㅇㅇ이었고 이내 ㅇㅇ은 웃음보를 터뜨렸다. 그런 ㅇㅇ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그들이었고 ㅇㅇ은 그들에게 물었다. `혹시 천사예요?` 뜬금없는 ㅇㅇ의 질문에 그저 동그랗게 눈만 깜빡거리는 그들이다. ㅇㅇ은 계속해서 그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늘에 내려왔냐, 인간이 아니냐, 귀신이냐 등등 ㅇㅇ의 질문들에 그들은 굉장히 당황했다. 상처가 많은 아이라 해서 분위기가 무거운 아이인 줄 알았건만 굉장히 밝은 아이였다. 웃음도 많아 보였다. 그런 ㅇㅇ을 희한하게 쳐다보고선 이내 정국이 말했다. `우리는 천사도 귀신도 그렇다고 인간도 아니야. 우리는.. 저승사자야.` 정국의 말에 ㅇㅇ은 웃는 걸 멈추었고 그들을 빤히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그들에게 물었다.









"저승사자라... 왜요? 나 이제 곧 있음 죽어요?"



"그게..."



"어. 너 세달 뒤에 죽어."



"… …."























정호석 / ??살

더러운 걸 싫어하고 즐거운 걸 좋아하는 저승사자. 성격이 굉장히 밝아 왠만해서는 울지 않는다. 그래서 덕분에 자신의 이야기도 하질 않는 베일에 쌓여있는 남자. 호석의 아픔과 상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높은 신분을 가지고 있는 저승사자 외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ㅇㅇ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호석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 덕분에 ㅇㅇ을 굉장히 아낀다.


"지켜줄게. 내가 널."












전정국 / ??살

세 사람들 중 굉장히 어른스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승사자. 그래서 ㅇㅇ은 정국을 유독 믿는다. 하지만 그런 정국에게 윤기는 트러블과 같다. 붙어있기만 하면 늘 싸우기만한 둘이지만 또한 사이가 괜찮을 때는 늘 붙어있는 둘도 없는 친구인 존재다. 그리고 정국은 처음엔 ㅇㅇ을 아니꼽게 생각하지만 ㅇㅇ의 마음의 문을 처음 여는 건 정국이 된다.


"이 세상에 네가 없어선 안돼."












민윤기 / ??살

무뚝뚝의 정석을 보여주고 냉정함의 정석을 보여주는 저승사자. 차가운 성격을 소유한 윤기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리고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언가 사연이 있는 눈으로 늘 ㅇㅇ을 바라본다. ㅇㅇ을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하는 윤기는 ㅇㅇ을 싫어한다.


"난 널 원망해."









무언가 조금 얽히고 설킨 그들의 과거와 앞으로의 일이 기대되는 그들의 미래.









궁금하지 않으세요?









정호석 X 전정국 X 민윤기









Comming soon









To be continued.










오랜만에 찾아왔죠!!! 죄송합니다ㅠㅠ 이번에 글럼프가 와서 굉장히 힘들어 했... 히히 결국엔 새작을 들고 뵙네요ㅠㅠ 죄송합니다 그래도 연재는 고루고루 연재할테니 걱정은 하지 마시고요! 이 작품은 제가 열심히 준비한 것이니 많은 사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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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_노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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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가슈가룬413  2일 전  
 재밌어용!!!

 답글 0
  방탄아윤기야  2일 전  
 이건 봐야햇...!!!

 답글 0
  하루살정쿠  2일 전  
 사랑합니다♡작가님

 답글 0
  파파루  2일 전  
 미치인 저승사자라니..!

 답글 0
  하늘서연  2일 전  
 미친ㅜㅜㅜㅜㅜ대박이당

 답글 0
  봄이좋다  2일 전  
 저승사자물 처음봐요!!
 기대되네요..

 답글 0
  yeonsu20233  3일 전  
 옹
 ㄹ♡♡

 답글 0
  한하별  3일 전  
 와 기대되요!

 답글 0
  이뿐예린  4일 전  
 기대되여!

 답글 0
  탄생석  4일 전  
 와우...!!!기대되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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