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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00. - W.이안







`야한`. 내 고향의 이름이다. 밤의 쌀쌀한 공기나 추위를 뜻한다. 해가 지면 어슴푸레 빛이 나고 질퍽한 신음 소리만 들리는 내 고향은 누구나 짐작 가능하듯 `유흥가` 다. 어려서부터 마을의 가까운 업소들을 전전하며 살았다. 처음에야 어렵지 내 몸 하나 내주는 건 그리 어렵지도 않았다.



그들이 말했다. 나의 차가운 것들이 저들을 매혹시킨다고. 내 몸 중 어디에도 뜨거운 군데는 없었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 차가웠다. 뜨거울 만큼 행복했던 적도, 눈을 감고 내 몸의 미세한 변화를 느낀적도, 나를 유린하는 그들의 손길에 반응한 적조차도 없었다. 나는 그저 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감거나 뜨거나 팔을 모았거나 벌렸거나, 어쨌거나 나는 나였다.



너도 같을 줄 알았다. 너처럼 잘생기고 좀 반반한 애들은 널리고 널렸었다. 어쩌면 넌 잘생긴 것도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네가 나와 눈을 맞출때, 그 눈동자 안에는 오묘하게도 세상에 현존할 만한 모든 색은 다 깃들어 있는 듯 했다. 너는 맹세코 그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겠다 했다. 오늘 밤만은 공주를 대하듯 안아주겠다 했다. 그리고 네 말이 맞았다.



너는 처음부터 부드럽게 내 머리칼을 감싸쥐고 그 안쪽의 목덜미로 서서히 손을 옮겼다. 나와 시선을 맞바꾸던 너는 내 입술을 포근히 집어삼켰다. 그때의 너는 너무나 폭신해서 마치 구름위에 떠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너와 내 입술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바퀴처럼 서로를 더 깊게 들이삼켰다. 너는 내 안에서 나를 자꾸만 데웠고 내 몸은 잩게 떨렸다. 바르르 움직이는 내 몸이 나도 익숙치 않았다.







"예뻐, 머리부터 발 끝까지."





너는 나를 칭송하듯 치켜세우며 그날 밤 나를 그리도 아끼며, 안으며 나를 황홀경에 치닿게 했다. 네 앞에서 나는 한 번도 경험이 없는 작고 여린 소녀 같았으며 마치 더럽혀진 적이 없는 하얀 나비로 변한 듯 했다. 너는 나를 바꾸었다.



너는 내가 보았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야했다.


















(사진 속 인물은 소설 속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김여주(25) 유흥업소 `야한`의 실세

어릴적부터 유흥가를 떠돌며 살아오다가 `야한`에 정착. 꾸준히 1인자 자리를 유지 중. 여태껏 한 번도 이성에게 애정을 느껴본적이 없을뿐더러 손님을 접대할때도 묵묵히 고객을 바라보기만 한다. 그래서 여주의 방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주로 그녀의 단골이다. 고객은 3명~4명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벌이는 누구보다 좋다.





"또 오셨네요, 민 회장님."

"우리 뒤에 깔린 기업만 몇 갠지 알아? 감당할 자신 없음 입이나 싸물고 꺼지시든가."








민윤기(32) 그룹 `D town`의 회장.



연륜이 녹은 정치적 혹은 사업적 두뇌로 빠른 일처리와 거침없는 결정능력을 가졌다. 24살, 미국 하버드대 졸업 후부터 바로 경영에 발을 들인다. 아버지 `민준혁` 전회장의 사망 이후로 눈에 띄게 유흥과 일에만 치우친다. 공과 사 구분경계가 무척 삼엄하고 철저하다. 회사내에서는 맹수라 불릴 정도.





"여전히 예쁘네."

"제가 사퇴를 하든 뭘 하든 당신들보다는 잘 벌 테니 제 재산은 니들 알바가 아니고요."















그러니 장난은 그쯤 해 둬.













♤♤♤♤♤♤♤♤♤♤♤♤♤♤♤♤♤♤♤♤

표지 구합니다

(ladia2004 naver.com)



우선 정말 죄송합니다.

알람 여러번 가게 한 거 정말 죄송해요ㅠㅠ

여러번 수정하느라ㅠㅠ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즐.추.댓.포 꼭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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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꾹짱짱  8시간 전  
 재밋어요유ㅠㅠㅠㅠㅠ

 답글 0
  탱구쮸  1일 전  
 민윤기 너..//

 답글 0
  와이요  2일 전  
 윤기 섹시해...ㅎㅎ

 답글 0
  하늘가튼융기오라버니  3일 전  
 흐흐흫ㅎ

 답글 0
  뷔늉  3일 전  
 헤헤헤ㅔ

 답글 0
  단이❤  3일 전  
 ㅎㅎㅎㅎ

 답글 0
  ♡윤경  3일 전  
 후후후//

 답글 0
  방탄슈가슈가민슈가♡  3일 전  
 ㅎ

 답글 0
  네게로  3일 전  
 (솔직히...음란마귀 씌여서 들어왔습니다....//)

 네게로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양쭉이  3일 전  
 정주행ㅎ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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